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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역 파스타 맛집 ‘뽀소’ – 우리 부부의 단골집경험 2025. 5. 3. 17:33728x90

오금역 근처에서 파스타 먹고 싶을 때 늘 떠오르는 곳이 있어요.
우리 부부가 예전부터 자주 갔던 단골 음식점, "뽀소"입니다.
처음엔 그냥 동네 파스타집이겠거니 했는데, 이 정도 맛과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진짜 숨은 가성비 맛집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점심시간엔 꽤 붐비더라고요. 다행히 오늘은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가게 분위기는 딱 동네에서 편안한 단골집 느낌.
크게 꾸민 건 없지만 소소하게 친구나 연인이랑, 또는 가족끼리 오기 딱 좋은 곳이에요.
아늑한 분위기라 부담 없이 한 끼 하기 좋고요.


오늘은 평소처럼 3개 세트로 배 터지게 먹진 않고,
가볍게 점심 먹을 생각으로 뽀소라이스랑 씨푸드 토마토 파스타 두 가지 메뉴만 주문했어요.
저는 원래 양이 좀 있는 편이라 많이 먹는 편인데,
와이프는 적당히 먹어서 오늘은 절충했죠.
먼저 뽀소라이스는 밥이 당길 때 찾는 메뉴인데요,
살짝 매콤한데 못 먹을 정도가 아니라 기분 좋게 매콤해서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에요.

건더기도 실하고 전체적으로 간이 딱 맞아요.
이 집이 은근히 라이스 메뉴도 잘해요.

그리고 늘 빠지지 않는 메뉴, 씨푸드 토마토 파스타.
이건 거의 와이프 전용 메뉴인데,
여기 오면 꼭 이걸 시켜요. “이 집은 토마토 소스 맛이 진짜 괜찮다”는 말을 항상 하거든요.

건더기도 푸짐하게 들어 있고, 면도 퍼지지 않아서 식감도 괜찮고
씨푸드 느낌도 과하지 않게 적당해서 매번 실패 없는 메뉴예요.

보통은 여기서 뽀소마레나 피자 하나 더 시켜서 3종 세트로 배부르게 먹는데,
오늘은 딱 이 정도만 먹었어요. 두 메뉴 합쳐서 23,000원이면,
진짜 요즘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 미쳤다 싶죠.


참고로 저희는 음식 남기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늘 먹을 만큼만 시켜서 깨끗하게 먹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다음엔 진짜 배고플 때 다시 와서 3개 메뉴 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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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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